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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재검표에서도 바이든 승리...트럼프 뒤집기 없어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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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재검표에서도 바이든 승리...트럼프 뒤집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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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재검표 결과, 바이든 승리
공화당 소속 조지아주 국무장관 "감사 결과, 개표·결과 보고 정확 확인"

조 바이든이 조지아주 재검표에서도 승리했다고 조지아주 국무부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이 지난 11일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사진=애틀란타 AP=연합뉴스

조 바이든이 조지아주 재검표에서도 승리했다고 조지아주 국무부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이 지난 11일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사진=애틀란타 AP=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조 바이든이 조지아주 재검표에서도 승리했다고 조지아주 국무부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조지아주 국무장관실은 수작업을 통해 약 494만표를 모두 재검표한 결과 바이든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1만2284표 차이로 승리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개표 결과 바이든이 1만4007(0.3%포인트) 차이 승리보다 표차는 1723표 줄어들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뒤집기는 없었다.

이번 재검표는 조지아주 사상 처음으로 개표 감사 차원에서 진행됐다.

공화당 소속인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조지아주 역사적인 첫 주 전체 ‘감사’에서 주의 새로운 보안 종이 투표 시스템이 정확하게 개표되고, 결과를 보고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조지아주 법상 격차가 0.5%포인트 이하이면 후보 측에서 재검표를 요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 측이 재검표를 요구하면서 조지아주 선거인단 16명 확정이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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