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19일 내린 비 탓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2시즌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3라운드 경기가 취소됐다.
KLPGA는 19일 전남 무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드순위전 본선 3라운드가 우천과 낙뢰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KLPGA는 경기분과위원회에서 이 같은 최종 결정을 내렸으며, 지난 17일 시작해 20일 종료되는 시드순위전 본선을 54홀 경기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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