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오늘 전국 87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 일을 조정한 학교가 어제보다 10곳 늘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29곳, 서울 26곳, 전남 13곳 등에서 학생들이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 일을 조정한 학교가 어제보다 10곳 늘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29곳, 서울 26곳, 전남 13곳 등에서 학생들이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누적 884명으로, 하루 전보다 15명 증가했습니다.
교직원 확진자도 2명 늘어 누적 170명입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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