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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이익 58억…2분기 연속 흑자

연합뉴스 최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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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이익 58억…2분기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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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 통합되는 아시아나항공(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국내 1,2위 항공사를 합친 '글로벌 톱 10' 통합 국적항공사 출범이 추진된다.
    정부는 16일 오전 아시아나항공 정상화 방안 논의를 위해 열린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 회의에서 산업은행의 한진그룹 투자를 결정했다. 한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이사회를 개최해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하는 1조8천억 원 상당의 신주와 영구채를 대한항공이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사진은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 모습. 2020.11.16 superdoo82@yna.co.kr

대한항공에 통합되는 아시아나항공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국내 1,2위 항공사를 합친 '글로벌 톱 10' 통합 국적항공사 출범이 추진된다. 정부는 16일 오전 아시아나항공 정상화 방안 논의를 위해 열린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 회의에서 산업은행의 한진그룹 투자를 결정했다. 한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이사회를 개최해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하는 1조8천억 원 상당의 신주와 영구채를 대한항공이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사진은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 모습. 2020.11.16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대한항공과의 통합이 결정된 아시아나항공[020560]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내며 저력을 발휘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451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지만,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3분기 매출액은 7천311억원으로 작년 동기(1조5천633억원) 대비 53.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2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3분기 당기순손실은 1천705억원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2분기 1천151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한데 이어 3분기에도 흑자를 유지했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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