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민주, 서울시장 선거기획단 1차 회의…"개성·정책 갖춘 후보 키울 것"

아시아투데이 김현구
원문보기

민주, 서울시장 선거기획단 1차 회의…"개성·정책 갖춘 후보 키울 것"

속보
마두로,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 도착...법정 출석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4.7 재·보궐선거 제1차 서울 시장보궐선거기획단 회의’에서 김민석 선거기획단장(왼쪽에서 첫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4.7 재·보궐선거 제1차 서울 시장보궐선거기획단 회의’에서 김민석 선거기획단장(왼쪽에서 첫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



아시아투데이 김현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보궐선거기획단이 16일 “당이 책임지는 승리의 발판을 만들고 개성과 정책을 갖춘 훌륭한 후보를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기획단장을 맡은 김민석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서울시민의 마음을 얻는 절박한 책임감으로 시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울시민에게는 중대하고 당과 국가에는 절박한 선거”라며 “다른 당과 정쟁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고 서울을 세계적인 품격 도시로 바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당위원장인 기동민 의원은 “선거에서 국민께 선택을 받느냐가 정권 재창출에 중차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부동산 등 민생 문제와 맞닿아 있어 쉽지 않은 선거가 되겠지만 돌파해 국민의 신임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의원은 “다음주 서울의 민심과 과제, 시대적 요구를 걸러보는 기획단 차원의 토론 등을 거치면 선거에 임하는 방향은 거의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성 가점 등 경선룰과 관련해서 “경선방식은 중앙단 소관이지만, 경선 방식이라든가 새로운 시스템 도입 등은 우리도 관심을 갖고 의견을 모으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