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당내 대권주자는 유승민·오세훈·원희룡"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내 대권주자로 유승민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세사람을 꼽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15일) 연합뉴스TV와 통화에서 "현재 당내에 눈에 띄는 당권 주자는 세 사람뿐"이라면서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힘을 실었습니다.
'당 밖에 꿈틀 거리는 대권주자' 등 새 인물론에 대해선 "새로운 인물을 찾다가 안나오니까 현재는 더이상 할 얘기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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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밖에 꿈틀 거리는 대권주자' 등 새 인물론에 대해선 "새로운 인물을 찾다가 안나오니까 현재는 더이상 할 얘기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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