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 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2020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가 14일 오후 안동탈춤공연장에서 열려 축하공연으로 진도북춤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자 중심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문화재지킴이 활동 소개, 대담, 공로시상과 전통공연으로 진행되었다.
2005년부터 시작된 문화재지킴이 운동은 국민이 직접 문화재를 가꾸고 지키는 운동으로 현재 전국 약 8만 5천여 명의 봉사자들이 활동 중이다. (문화재청 제공) 2020.11.14/뉴스1
msiro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