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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정상회의 배석한 박능후·유명희·박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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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화상으로 개최된 제2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배석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왼쪽부터),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박복영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의장국인 베트남 응우옌 쑤언 푹 총리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20.11.12/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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