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원장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제15회 금융공모전' 시상식 후 '라임펀드 판매 증권사 징계에 너무 모호한 기준을 적용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지난번에도 제재심에서 유사한 결정을 내린 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윤 원장은 라임펀드 판매은행에 대한 제재심 개시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라 조금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 '12월 중 시작하느냐'는 질문에는 "가급적 빨리 진행하려고 한다"고 했다.
milpark@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