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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오는 2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2020 마스터피스 : 정치용’을 선보인다.
정치용의 지휘로 ‘메나리토리에 의한 국악관현악-강, 감정의 집’(최지혜 작곡), ‘긴 아리랑’(장석진 재작곡), ‘문묘제례악에 의한 국악관현악 아카데믹 리추얼-오르고 또 오르면’(김택수 작곡), ‘남도시나위에 의한 3중 협주곡-내일’(김성국 작곡)이 연주된다.
김영길(아쟁), 원완철(대금), 이재하(거문고), 이예린(플루트)이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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