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국악 한마당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예술감독에 이용탁 지휘자 임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국립국악원이 신임 창작악단 예술감독에 이용탁<사진> 지휘자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2년 11월 6일까지 2년이다.

이 신임 예술감독은 중앙대 한국음악과 학사·석사, 고려대학교 문화콘텐츠학 박사를 마쳤다. 2003~2005년, 2016~2018년 총 5년간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를 지냈다.

지난해부터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예술감독을 맡아 지휘자 및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는 등 국악 대중화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