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부산 10월 취업자 5만2천명↓

연합뉴스 박창수
원문보기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부산 10월 취업자 5만2천명↓

속보
경찰 "가덕도 테러 수사 45명 투입…부산청장 지휘·보고 배제"
부산 10월 고용동향[동남통계청 제공]

부산 10월 고용동향
[동남통계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10월 부산지역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11일 내놓은 고용동향을 보면 10월 부산지역 취업자는 165만1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5만2천명(3.1%) 감소했다.

고용률은 56.1%로 같은 기간 1.5%포인트 하락했다.

실업률은 3.5%로 0.6%포인트 상승했고 실업자는 5만9천명으로 같은 기간 8천명(15.3%)이나 늘었다.

산업별 취업자 현황을 보면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2.8% 늘어난 도소매·음식숙박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는 7.1%, 제조업에서는 7.0%, 건설업은 5.7%,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3.2% 각각 감소했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부산 10월 취업자 5만2천명↓ : zu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