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 심판' 출연을 검토 중이다.
10일 김혜수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혜수가 '소년 심판'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혜수는 '소년 심판'에서 판사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12일 영화 '내가 죽던 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올해 SBS 드라마 '하이에나'에 이어 '내가 죽던 날'로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김혜수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를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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