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일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공모주 배정 및 기업공개(IPO) 제도개선'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석훈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표자로 나서며 이어 전문가의 주제별 토론이 이어진다.
공모주 배정 방식 개편과 더불어 기업공개 제도 전반에 관해 전문가 의견이 오갈 예정이다.
이석훈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표자로 나서며 이어 전문가의 주제별 토론이 이어진다.
공모주 배정 방식 개편과 더불어 기업공개 제도 전반에 관해 전문가 의견이 오갈 예정이다.
앞서 SK바이오팜[326030], 카카오게임즈[293490],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인기 공모주의 청약 광풍이 불자 증권가 안팎에선 소액 투자자를 더 배려하는 방식의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현재 상장 규정에 따르면 상장기업의 경우 공모 물량의 20% 이상을 일반(개인) 투자자에게 배정해야 한다. 하이일드 펀드와 우리사주 조합원에는 각각 10% 이상, 20%가 돌아가며 나머지는 기관 투자자 몫으로 분배된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 둘째 날인 지난달 6일 증권사 창구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청약 상담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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