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이 사전 통보했던 대로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KB증권 등 기관 3곳과 다수 전현직 최고경영자 CEO들에게 중징계가 내려질지 주목됩니다.
라임 사태와 관련한 이들 증권사의 제재심의위원회는 세 번째 열리는 것입니다.
이보다 앞서 증권업계 CEO 30여명은 지난달 27일 라임 사태에 대한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금감원에 제출했습니다.
제재 수위는 금감원 제재심과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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