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9일 오후 울산시 북구 상안동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 불로 산림 약 200㎡가 탔다. 2020.11.9 [울산시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ngta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