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제18,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민식(국민의힘) 전 의원이 9일 내년 4월 치러지는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4년 경선에서 석패한 이후 일편단심의 마음으로 다시 부산시장에 도전한다"며 "추락하는 부산경제를 다시 살리겠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부산의 ABC, 기본부터 바꿔나가겠다"며 "AI와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콘셉트를 행정·치안·복지 등 부산시정에 전면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김종안>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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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의원은 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4년 경선에서 석패한 이후 일편단심의 마음으로 다시 부산시장에 도전한다"며 "추락하는 부산경제를 다시 살리겠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부산의 ABC, 기본부터 바꿔나가겠다"며 "AI와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콘셉트를 행정·치안·복지 등 부산시정에 전면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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