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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일상으로 파고드는 코로나…"1.5단계로 격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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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7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3명으로, 하루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늘었습니다. 국내 발생 118명 가운데 수도권에서 79명, 다른 9개 지역에서 39명이 나왔습니다. 찻집이나 지하철역 같은 일상생활 곳곳에서 감염이 늘어나고 있는 건데, 수도권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높일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