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7 (월)

분노의 시위 vs 기쁨의 댄스…지지자들 상반된 풍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역전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지면서 바이든과 트럼프 양쪽 지지자들 표정도 확연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바이든 쪽은 축하 파티처럼 즐겼고, 트럼프 쪽은 항의 시위같이 거칠어졌습니다.

김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트럼프 지지자 : 바이든 지지자들은 중국 공산당원이다!]

개표소에 몰려든 시위대, 바이든 우세에 분노한 트럼프 지지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