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명예소방관인 배우 박해진 씨가 〈소방관의 기도〉를 낭독했습니다. 오늘(6일)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소방의 날(11월 9일)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살려서 돌아오라, 살아서 돌아오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기념식은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후 처음 맞는 '소방의 날'이라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박해진 씨의 진심 어린 낭독을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제일, 신동환 / 편집: 김인선)
박진형 작가, 정형택 기자(goodi@sbs.co.kr)
▶ [기사 모아보기] 2020 미국 대선 특집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글·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제일, 신동환 / 편집: 김인선)
박진형 작가, 정형택 기자(goodi@sbs.co.kr)
▶ [기사 모아보기] 2020 미국 대선 특집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