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오늘(6일) 국민미래포럼 강연에서 야권이 비호감이니까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는다며 야권 재편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또, 정권 교체를 위해 어떤 역할이든 할 각오가 돼 있다면서도, 서울시장에 출마하지 않는다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연아[yal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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