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를 현장 취재했던 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제히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정·재계 인사들이 5일 속속 음성 판정을 받고 있다.
사진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입구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0.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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