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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이건희 빈소 방문자들 검사 권유…"선제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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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4일) 발표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8명으로, 방역 당국은 핼러윈 여파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이 고 이건희 회장의 장례식장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같은 날 방문한 1천여 명에게 검사를 권유했습니다.

보도에 안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118명으로 집계돼 사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