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쿠키뉴스 언론사 이미지

추미애 아들 부대 장교, 동부지검장 ‘명예훼손’ 고발 “국감서 허위사실 유포”

쿠키뉴스 이소연
원문보기

추미애 아들 부대 장교, 동부지검장 ‘명예훼손’ 고발 “국감서 허위사실 유포”

속보
뉴욕증시, 올해 첫 거래일…3대 지수 상승 출발

▲ 김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지난달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고검·수원고검 산하 검찰청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쿠키뉴스] 이소연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시절 상관이었던 김모 대위 측이 김관정 서울동부지검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김 지검장이 국정감사에서 서씨 사건 관련 허위 진술을 해 본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에서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대위 측은 “국정감사에서 김 대위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김 지검장을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김 대위는 지난 2017년 서씨가 군 복무할 당시, 추 장관의 보좌관으로부터 서씨의 병가 요건 등의 문의를 받은 미2사단 지역대 지원장교다.

김 지검장은 지난달 19일 국정감사에 출석해 서씨와 엇갈린 진술을 하는 김 대위의 증언이 신빙성이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 김 지검장은 “지원장교가 4회 진술했는데 한 번도 같은 적이 없었다”며 “압수수색을 하기 전에 지원장교가 휴대전화 통화 기록을 다 지웠다”고 이야기했다.

soye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