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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바이든 초접전…코스피 상승폭 축소

아시아경제 이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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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바이든 초접전…코스피 상승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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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 장중 하락전환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제46대 미국 대통령을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초접전을 펼치자 국내 증시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4일 오전 10시 21분 코스피는 전장보다 026%(6포인트) 오른 2349.31을 가리키고 있다. 전장보다 0.77%(18.01포인트) 오른 2361.32로 출발한 지수는 상승 폭을 축소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외국인의 매도세가 컸다. 외국인은 전 장보다 1904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웠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13억원, 1384억원어치 주식을 샀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06%(0.65포인트) 오른 819.11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장중 0.5% 하락하며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코스닥시장에선 개인 홀로 1780억원어치 주식을 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1억원, 704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한편, 해외 매체에 따르면 29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최대 경합 주’ 플로리다는 현재 89%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 후보는 50.3%의 득표율로 바이든(48.6%) 후보를 앞서고 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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