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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대선 불확실성 해소 기대…장중 2370선 회복

머니투데이 김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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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대선 불확실성 해소 기대…장중 237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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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 수도서 최소 7차례 폭발음…항공기 저공비행" < AP>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미국 대선으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에, 대주주 요건 강화가 유예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9시19분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7.14포인트(1.16%) 상승한 2370.45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6억원, 399억 매수 우위를 나타내는 가운데 외국인이 820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의약품과 운송장비가 2%대 강세고 비금속광물, 통신, 음식료품이 1%대 안팎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만 약보합세고 모두 상승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카카오가 3%대 강세고 NAVER, 현대차는 2%대 상승세다.

코스닥 지수는 7.58포인트(0.93%) 오른 826.04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3억원, 234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이 630억원 어치 사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송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오름세다. 특히 통신장비는 2%대 강세고 화학, 유통도 1%대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모두 빨간 불을 켰다. 제넥신과 에코프로비엠, 케이엠더블유가 2%대 강세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이치엘비, 알테오젠 등도 1%대 오름세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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