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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기대감...뉴욕 증시 상승 출발

조선비즈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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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기대감...뉴욕 증시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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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투표 당일인 3일(이하 현지시각) 뉴욕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미 동부 시각 오전 10시 2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25.58포인트(1.95%) 상승한 2만7450.63에 거래됐다.

뉴욕증권거래소. /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 /로이터연합뉴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3.54포인트(1.62%) 오른 3363.7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7.06포인트(1.34%) 상승한 1만1104.67에 거래됐다.

대선 레이스가 종지부를 찍는 것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뉴욕 증시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중 누가 이기든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때문이다. CNBC의 간판 앵커 짐 크레이머는 "시장은 명확한(clear) 승자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소희 기자(relati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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