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휴대폰을 살 때마다 같이 고민되는 게 바로 '케이스'입니다. 온갖 디자인과 종류를 갖춘 케이스를 고를 때마다 행복한 고민에 빠지죠. 그런데 생각해보면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휴대폰이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심지어 출시 당일에도 우리 곁에는 온갖 종류의 케이스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케이스를 만드는 업체에서는 어떻게 하길래 휴대폰 출시에 맞춰, 혹은 그보다 빨리 휴대폰 케이스를 만들어 팔 수 있는 걸까요? 휴대폰 케이스 제작의 숨겨진 비밀을 오목교 전자상가가 파헤쳐 봤습니다
책임프로듀서 : 하현종 / 프로듀서 : 이아리따 / 연출 : 박경흠 / 조연출 : 정예은 인턴 / 촬영 : 정훈 오채영 / 편집 : 정혜수 / 디자인·CG : 김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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