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소재문화재재단-한국교회사연구소 업무협약식 |
▲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한국교회사연구소는 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국외 소재 한국 문화재 조사자료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해외에서 발굴한 한국 문화재 정보를 공유하고, 19세기 이래 외국인 선교사들이 수집해 간 문화재를 조사·연구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