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처음 출시됐으나 큰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성장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올해 들어서만 약 780억원의 자금이 추가로 유입됐다고 운용사 측은 설명했다.
이달 2일 현재 운용펀드 기준(세금 및 보수 차감 전) 운용성과는 환헤지형이 18.01%, 환노출형이 17.74%다.
키움운용 관계자는 "차세대 네트워크라는 성장동력이 확보된 분야에 투자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위험자산에 대한 니즈(수요)가 있는 투자자에게 우선 권할 만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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