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힌 40살 남성, 혈중알코올농도 0.241%
<앵커>
어제(1일)저녁 무면허 만취 상태로 트럭을 몰던 남성이 경찰과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무려 100km를 달아나던 이 차를 세우기 위해서 경찰이 타이어에 실탄을 쏘기도 했습니다.
JTV 주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속도를 이기지 못해 휘청거리는 1t 트럭.
진로를 막으려는 순찰차를 피해 굉음을 내며 달아납니다.
앞뒤로 순찰차에 가로막히자 뒤에 있던 순찰차를 들이받더니 경찰이 다가오자 다시 달아납니다.
어제(1일)저녁 무면허 만취 상태로 트럭을 몰던 남성이 경찰과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무려 100km를 달아나던 이 차를 세우기 위해서 경찰이 타이어에 실탄을 쏘기도 했습니다.
JTV 주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속도를 이기지 못해 휘청거리는 1t 트럭.
진로를 막으려는 순찰차를 피해 굉음을 내며 달아납니다.
앞뒤로 순찰차에 가로막히자 뒤에 있던 순찰차를 들이받더니 경찰이 다가오자 다시 달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