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끝까지 턴다] 목사님, 목사님…우리 목사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끝까지 판다'팀은 한국 개신교계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단기 속성 코스로 목사를 만들어주겠다는 한 신학대학원을 방문해 면담한 내용입니다.

대개 목사가 되는 과정은 6년 이상이 걸립니다.

3년의 신학대학원 공부, 3~4년의 수련 기간, 그리고 목사 고시를 통과한 뒤 목사 안수를 받는 어려운 길이죠.

그런데 단기 속성 코스 신학대학원들이 우후죽순 늘어나 있습니다.

어떻게 1년 만에 목사 안수를 주겠다는 건지, 신학대학원 총장이라는 분의 이야길 들어보시죠.
이대욱 기자(idwook@sbs.co.kr)

▶ [2020 미국 대선 특집] 트럼프 vs 바이든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