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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후 첫 공식행사…류현진, 국가인권위원회 캠페인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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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후 첫 공식행사…류현진, 국가인권위원회 캠페인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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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국내 첫 공식행사로 국가인권위원회 캠페인 행사에 참석한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류현진은 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국가인권위가 진행하는 캠페인에 참가한다. 이를 마친 뒤 취재진과 약식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평소 국내에서 많은 일정을 소화하지 않고 운동에 전념하며 몸만들기에 집중하곤 했다. 올해는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좀 더 여유 있게 일정 등을 소화할 계획이다. 국내 첫 번째 일정으로 국가 인권위원회에 방문해 랜선 인터뷰 및 영상 홍보사진 등을 촬영한다. 2019년 스포츠인권명예대사로 위촉돼 2년째 활동을 유지하고 있다.

류현진은 “스포츠는 스스로 즐겁게 할 때 더 잘 하고 오랫동안 건강하게 할 수 있다며 어린 선수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데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 직접적인 만남은 아니지만 좋은 취지의 행사인 만큼 이렇게나마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더욱 의미 있고 좋은 기회로 찾아뵙겠다”고 다짐했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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