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환경, 탈핵 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방방곡곡 가져가라 핵폐기물 캠페인단'이 2일 청와대 인근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핵폐기물의 위험성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캠페인단은 대형 핵폐기물통 모형 여러 개를 분수대 광장으로 옮기려다 경찰에 제지당했다. 2020.11.2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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