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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시장 공천 결정…이낙연 "국민과 피해여성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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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유효송 , 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0.10.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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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내년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 공천을 결정한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대표가 2일 "서울·부산 시민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피해 여성께도 거듭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재보궐선거 공천 여부를 묻는 전당원 투표를 실시했다. 찬성률은 86.64%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당헌을 개정해 서울·부산시장 후보를 공천한다.

유효송 , 정현수 기자 gust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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