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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출구조사 방식과 일정은?...'시시각각' 주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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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출구조사 방식과 일정은?...'시시각각' 주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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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합주 포함 20~30개 주요 주에서 실시
투표 마감 시차따라 순차적, 간헐적으로 결과 발표
우리 시각 4일 09시, 동부지역 출구조사 발표
[앵커]
미국 대선은 선거 제도뿐 아니라 출구조사 방식도 우리에겐 생소한 점이 많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한눈에 모든 결과를 알 수 있도록 발표되는 게 아니어서 헷갈리기도 한데요, 주별 상황을 시시각각 주시해야 합니다.

김진호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기자]
2000년대부터 미국 대선 출구조사는 주요 언론사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진행해왔습니다.


그런데 과거 참여했던 FOX방송과 AP통신이 2017년에 탈퇴했기 때문에, 올해는 CNN과 NBC, ABC와 CBS 등 4곳이 '미국선거풀단'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출구조사는 50개 주 전체가 아니라, 경합 주를 포함해 20여 개 주요 주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2016년 대선 때는 모두 28개 주에서 출구조사를 했는데 올해도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다만, 한꺼번에 결과가 발표되는 게 아닙니다.

지역별 시차가 있는 데다 투표 시간 자체도 주별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부 주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중에도 이미 투표가 끝난 주에서는 출구조사 결과가 순차적으로 발표됩니다.


이번엔 우리 시간 4일 오전 9시, 동부 지역부터 하나둘씩 발표되는 만큼 시시각각 주시해야 합니다.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곳은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6개 경합 주.

플로리다,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 노스캐롤라이나, 그리고 애리조나입니다.

또한, 경합 주들의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최종 개표 결과와 일치하는지 여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YTN 김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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