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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누가 이기든 폭력 사태"…美, 우려 커지는 '대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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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1월 3일 미국 대선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승패를 가를 핵심 지역에 트럼프 바이든, 바이든 트럼프, 이 두 후보가 막판 시간과 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동시에 갈등도 점점 커지고 있는데 먼저 김종원 특파원 리포트 보시고 연결해서 더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기자>

어제(31일) 기준으로 벌써 전체 유권자의 43%에 해당하는 9천만 명이 사전투표를 마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