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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한해, 할로윈 맞이 플렉스? "바지춤에 50만원 껴봤어요…래퍼처럼"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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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래퍼 한해가 유쾌한 플렉스를 보여줬다.

지난 30일 한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지춤에 50만원 껴봤어요. 래퍼처럼"이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해는 할로윈을 맞이해 호박모양의 장식으로 집을 꾸민 모습이다. 여기에 호박 가면을 쓴 인형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한해는 자신이 했던 말처럼, 바지에 5만원 다발을 끼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해는 최근 전역 후,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에 키, 태연과 함께 새롭게 합류할 예정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한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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