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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이세영X임성빈, 취미생활 위한 광주·용인 단독주택 매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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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구해줘 홈즈' 광주,용인 단독주택 매물들이 공개된다.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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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에서 취미생활 위한 광주·용인 단독주택 매물들이 공개된다.

다음 달 1일 오후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이세영과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그리고 김숙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 날 방송에는 판교에서 출퇴근 가능한 단독 주택을 찾는 의뢰인 가족이 등장한다. 현재 아파트에 거주 중인 가족은 아이와 반려견을 위해 마당이 있는 2층 단독 주택을 찾는다고 밝혔다.

지역은 부부가 함께 근무하고 있는 판교에서 자차로 40분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경기도 광주와 용인을 희망했다. 또 가죽 공예가 취미인 의뢰인을 위한 공간을 필요로 했으며, 인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있길 바랐다.

예산은 매매가 8억 원을 희망했으며, 집이 마음에 든다면 8억 원 초반까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방 구하기에 앞서,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배우 이세영은 자취 5년차라고 밝히며, 자신을 '리틀 덕팀장'으로 불러달라고 말해 시선을 모은다.

그는 김숙과 취미가 비슷하다고 소개하며, 김숙처럼 집에서 드릴 질을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세영은 셀프인테리어로 집 안 손잡이 교체는 기본, 냉장고와 현관문을 페인트 리폼 한 것으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어린 시절 마당이 있는 단독 주택에서 살았다고 밝힌 이세영은 마당 텃밭에서 배추와 무를 심고, 해바라기와 닭을 키웠다고 말하며 그 때가 가장 행복했던 시기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덕팀의 또 다른 코디로 출격한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은 최근 아내 신다은이 홀로 한 달간 제주살이를 위해 떠났다고 말한다.

떠나기 전, 아내 신다은이 제주에서 쉬는 동안 자신은 서울에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다. 그는 실제로 업무 집중력이 높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덕팀의 이세영과 임성빈, 그리고 김숙은 광주시 오포읍으로 출격한다. 이세영은 현장에 메모가 빼곡히 적힌 수첩을 들고 와 눈길을 끈다.

수첩에 적힌 내용은 발품 팔이에 필요한 인테리어 용어와 다양한 정보들로 직접 인터넷에 검색해 일일이 써왔다고 말해 모두를 감동시켰다고 한다.

실제로 이세영은 사전에 조사해 온 내용을 막힘없이 말하는 가하면, 새롭게 알게 된 정보나 특징을 꼼꼼히 기록하는 불타는 학구열을 보였다고 한다.

한편, 김숙과 임성빈은 매물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LP판 수납장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LP판이 빼곡하게 정리된 수납장을 본 김숙은 "나도 LP판을 500장정도 모았다. 너무 부럽다"고 하자, 임성빈 소장은 "저는 4,000장정도 있다. 수납할 곳이 없어 1/3이 창고에 보관중이다"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취미 생활을 위한 판교 인근 단독 주택 찾기는 1일 오후 10시 4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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