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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LTE 19배 속도' 서울 어디서나 와이파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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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부터 서울 5개 자치구에서 공공와이파이가 첫선을 보입니다. 시민들의 통신기본권을 보장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와아파이 사업, 서울에서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인데요.

정구희 기자가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기자>

시범 실시 중인 서울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에 접속해봤습니다.

아이디와 패스워드에 영어 소문자로 'seoul'을 입력하기만 하면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