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영등포구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 본사 등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라임 펀드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라임 펀드 불안전 판매와 부실 운영에 연루돼 있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8일에도 국내 펀드 부실 운영과 관련해 KB 증권에 대해 압수 수색을 벌였습니다.
김우준 [kimwj022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TN 이벤트 참여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