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충북 진천 출신인 김양은 청학동 훈장으로 유명한 김봉곤 씨의 4남매 중 막내로 다수의 국악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MBN 방송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준우승을 거둬 트로트계 샛별로도 주목받고 있다.
김양은 "충북을 대표하는 홍보대사가 돼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내가 가진 음악 재능으로 지역을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양은 다음 달 1일 청주시 문의면 청남대에서 열리는 야외공연에 출연해 홍보대사로서의 첫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