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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세계무역기구) 회원국 다수가 나이지리아 재무장관 출신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를 사무총장으로 지지한 가운데 미국이 공개적으로 반대를 표명했다. 미국의 공식적인 반대 사유는 오콘조이웨알라 후보의 무역 분야 경험 부족이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성명을 통해 "한국의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25년간 통상 분야에서 활동한 전문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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