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이 최근 논란이 된 이른바 '윤석열 응원 화환'과 관련해 보수단체 측에 자진 철거 등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대검찰청은 대검 앞 화환과 관련해 서초구청의 통지대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는 뜻을 자유연대 등에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시작된 화환 행렬은 윤 총장이 '작심 발언'을 쏟아낸 국정감사 이후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대검찰청은 대검 앞 화환과 관련해 서초구청의 통지대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는 뜻을 자유연대 등에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시작된 화환 행렬은 윤 총장이 '작심 발언'을 쏟아낸 국정감사 이후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서초구청은 자유연대 등 관련 단체에 화환을 자진 철거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TN 이벤트 참여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