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제2의 n번방' 공범 10대 실형…항소 기각

연합뉴스TV 강주은
원문보기

'제2의 n번방' 공범 10대 실형…항소 기각

속보
젤렌스키 "미·러·우크라이나, 23일부터 이틀간 UAE 회동"
'제2의 n번방' 공범 10대 실형…항소 기각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하는 이른바 제2의 n번방을 운영한 일당 5명 가운데 공범 1명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오늘(28일) 열린 17살 백 모 군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좋지 않으나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지 않다며 항소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징역 장기 9년, 단기 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이 유지됐습니다.

백 군은 앞서 대화명 로리대장태범 등 4명과 함께 피싱 사이트로 유인한 중학생 등 3명을 협박하고 성 착취물 76건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