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의 깊이는 약 70km로 추정됐다.
이 지진으로 도쿄 등 수도권에서도 진도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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