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보수 유튜버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가 내년 4월 열리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정 대표는 28일 유튜브 채널 '김문수 TV'에서 "지금 이대로는 보수가 절대로 대권을 탈환할 수 없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은 보수 정권을 아우르는 에너지원이 되지 못한다"며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전체를 재건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a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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