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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엄기준, 딸 한지현 백지 시험지에 격분→ 아들 김영대 폭력 ‘잔인한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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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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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펜트하우스’ 엄기준이 쌍둥이를 폭력으로 훈육하는 잔인한 면모를 보였다.

27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라 ‘펜트하우스’(주동민 연출, 김순옥 극복)에서는 주단태(엄기준 분)가 쌍둥이 석훈(김영대 분)-석경(한지현 분)에게 무자비한 훈육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단태는 학교에서 전화를 받고 딸 석경이 빈 답안지를 낸 사실에 크게 분노했다. 이어 쌍둥이를 불렀고 석경에게 “빈 답안지를 냈다는데? 어제까지는 만점을 받아 1등이었는데 오늘 백지라니. 내가 잘못 들은 거냐?”라고 소리쳤다.

이에 석경은 “사실이다. 청화예고 가기 싫어서 그랬다. 성악하기 싫다. 아버지가 시켜서 노래하기 싫다”고 제 뜻을 주장했다. 이에 단태가 “네가 성악하는 건 오랫동안 우리 집의 목표였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석경이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거 싫다. 학교도, 노래도, 이 집도, 다 싫다. 숨막힌다”고 토로했다. 뭘 하고 싶냐는 단태에게 석경은 “오빠랑 같이 유학 보내달라”라고 말했다.

이후 돌연 돌변한 단태는 “요즘 우리가 뜸했다. 우리가 시간을 좀 가져야겠다”면서 비밀의 방으로 향했다. 이에 쌍둥이 오빠 석훈이 나서서 “석경이 마음 제가 돌리겠다. 제발”이라고 사정했다. 하지만 단태는 “경고했다. 시끄러운 거 딱 질색”이라면서 자신만의 룰인 폭력으로 쌍둥이를 훈육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석훈이 “저를 때려라”라고 하자, 단태는 “쌍둥이 오빠가 벌 받는 게 아름다울 수도 있겠다”라면서 석훈을 감금한 뒤 폭행을 예고했다. 겁에 질린 석경은 “잘못했다. 제발 그만해 달라”라고 통사정했지만 단태는 석훈을 데리고 비밀의 방으로 들어갔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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