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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젊은 총수들 빈소로…세대교체 바람속 협력 강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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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총수들 빈소로…세대교체 바람속 협력 강화 주목

[뉴스리뷰]

[앵커]

최근 1~2년 사이 주요 그룹 총수들이 빠르게 3·4세대로 교체되고 있습니다.

젊은 총수들이 등장한 건데, 전 세대들과 달리 그룹 간 협력과 교류를 늘려갈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배삼진 기자입니다.

[기자]

이건희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대표까지 이재용 부회장과 가까운 젊은 총수들이 줄줄이 찾아 고인을 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