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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코로나로 막힌 축제…임실 김장페스티벌, 온라인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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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김장 축제를 열 수 없습니다. 농민들은 배추와 고추 판매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임실군이 올해 김장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치릅니다. 사전에 김장 세트를 미리 접수받고 있는데요, 주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기자>

유튜브 촬영팀이 김장 김치 담그기에 나섰습니다.

맛깔스럽게 척척 김치를 버무린 뒤 아삭아삭한 맛도 봅니다.